매달 안하면 걱정되고 하면 아픈 생리. 이번달에도 감사하게도 생리를 시작했습니다. 생리양이 주니 많은 걱정이 됩니다. 환경호르몬, 스트레스, 가공식품, 여성의 몸을 공격하는 수 많은 요소들로 부터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. 이 몸으로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꼭 겪어야만 하는 하는 여러 걱정은 불안한 이상한 고통입니다. 또 오늘 아침에 체중을 재보니 살이 또 쪄 있더군요. 어제 마사지를 받으면서 살 쪘다는 피드백을 들었는데, 조심해도 살이 찌니 정말 다이어트 의지가 떨어져 있었습니다. 생리 증후군 모두 아시다 시피 생리기간에는 많은 여성들이 1~2.5kg정도의 체중 증가, 붓기, 그리고 식욕 변화를 경험합니다. 이러한 증상들은 주기적인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. 체중 증가: 생리 기간 동안 체중이 조금 늘..